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2030년까지 헬스케어는 16%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중 registered nurse는 가장 많이 커질 직군 중 하나이며 9%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어떤지 보자.
2021년 병원에서 의료진 이직률은 6.4%가 늘어난 25.9%이었다. 그중 RN의 이직률의 증가는 8.4%로, 제일 가장 높은 이직률을 경험한 과는 step down, telemetry, and emergency였고 가장 낮은 이직률은 women's health, surgical services and pediatrics에서 생겼다.
한 명의 bedside RN의 이직이 가져오는 손실은 평균 $46,100이다. 새로운 간호사를 고용하고 교육하는 시간에 드는 경제적 결과이다. 병원의 평균 손실로 보면 $5.2 million-9.0 million이다.
지역적으로 South East의 간호사 이직률이 가장 높고 병원의 크기로 보면 500병상 이상의 대형병원이 이직률이 제일 높다.
미국의 81.3%의 병원이 10%보다 높은 간호사 공석이 있다고 이야기했고 경험 있는 간호사를 고용하는 데 보통 3개월이 걸린다고 발표했다.
이런 현실 때문에 병원들은 에이전시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한 명의 간호사 고용은 $210,000을 세이브할 수있고 20명의 travel nurse는 $4,203,000를 절약 가능하다.
가장 구하기 힘든 간호사는 수술실 간호사로 평균 고용까지 83-112일이 걸린다. 그들의 travel nurse로서의 페이가 가장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경험이 많은 labor and delivery 간호사의 수가 가장 빨리 줄어들고 있지만 고용에는 76일 정도로 빠른 편이다.
병원은 간호사의 고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지키는 방법을 깊이 생각하는 것이 간호사 공석을 줄일 수 있는 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출처: https://www.nsinursingsolutions.com/Documents/Library/NSI_National_Health_Care_Retention_Repor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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