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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

미국 간호사 채용 옵션 / 스태핑 에이전시의 종류 / 영주권 수속 / 미국 간호사 고용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 일을 찾고 고용되기 위한 길은 크게 3가지가 있다:

 

1. 직접 병원에서 고용되기

-병원이 나를 고용한다. 오퍼를 병원에서 받는다. 일과 영주권에 대해 병원과 디렉트 하게 소통한다. 나는 병원의 변호사와도 직접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영주권 프로세싱을 했다.

-미국 간호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가장 드문 루트.

-내가 영주권을 받은 방법이다. 나는 네이버에서 디렉트 하이어를 하는 병원과 연관된 선생님을 알게 된 지인을 통해 이 방법을 통했다. 

-보통 셋 중 가장 경제적인 루트이다. 

 

나의 미국 간호사로서의 영주권 journey:

https://richnurses.tistory.com/entry/내가-미국-간호사로-F-1-학생비자에서-영주권을-받은-루트-영주권-지원과-승인까지-타임라인

2. 스태핑 회사

-스태핑 회사는 외국인 간호사의 영주권 수속 절차를 돕고 잡을 찾아준다. 

-스태핑 회사는 미국의 많은 병원과 관계를 맺고 있으며 많은 외국인 간호사의 영주권 수속을 도와준 경험이 있다.

-보통 스태핑 회사와 3년 이하의 계약을 맺으며 회사가 찾아준 직장에서 일을 한다. 계약 기간 동안에는 직장이 바뀔 수 있으며 계약은 회사와 나 사이에 이루어진다.

-회사에 영주권 수속 관련 돈을 지불한다. 

 

예) 

▶호라이즌 https://www.horizonstaffingsolutions.com

▶어반트 https://avanthealthcare.com/about-us/

▶코네틱스 https://conneticsusa.com

▶코넥서스 https://www.conexusmedstaff.com/?source=google.com

3. 플레이스먼트 회사

-플레이스먼트 회사는 외국인 간호사의 영주권 수속을 도와주고 미국의 특정 위치의 직장을 연결시켜준다. 

-간호사는 병원과 계약을 한다. 

-회사에 영주권 수속 관련 돈을 지불한다. 

-점점 많아지는 형태이다. 

 

예) 

이민가이드 http://www.iminguide.co.kr/menu03/sub01.html

토마스앰코 http://tomasamkor.com/미국간호사-개요/

 

이 글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쓰였고 광고가 아닙니다. 

 

출처: https://www.cgfns.org/migrating-to-the-united-states-as-a-nurse-understanding-your-recruitment-options/